세부 빈민가 로레가에 세워진
Shelter of God Church의 예배를 위하여
에제르가 매달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주일예배 후 청소년 성경공부가 있습니다.
거의 청소년 전원이 참석합니다. 원래는 수요일 저녁에 성경공부를 했었는데, 부모님을 도와 가정일들을(빨래, 청소, 장사등) 해야 하기에 주일로 옮겼습니다. 이들의 하루의 일과는 학교공부뿐 아니라, 부모님을 도와 집안의 일도 해야 합니다. 물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상황에 산더미같이 쌓인 옷들을 손으로 빨아야 하고, 밥을 짓거나, 옥수수나 감자 같은 것들을 팔아야 하며,
어린 동생들을 돌봐줘야 합니다.
성경공부 후에 간식으로 음료수를 사러 나갔다 온 한 청소년은 주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더군요. 왜냐고 물으니 만약 자신이 교회에 나오지 않았다면 이 시간에 그 동네 다른 청소년들처럼 세상을 욕하고, 사람들을 욕하며 헛된 시간을 동네 어귀에서 보내고 있었을 것 같다고 그런데 자신은 지금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배우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야기를 듣던 다른 청소년들도 모두 박수를 치며 함께 감사했었습니다.
참고로 성경공부 간식, 금요기도회 식사 등을 에제르에서 보내주시는 후원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제르의 후원으로 청소년들의 믿음이 더욱 든든히 세워질 줄을 믿습니다.
하루하루가 각박한 상황이지만, 주일에 아침부터 예배하고 장년 예배를 섬기고 오후에 또 나와 성경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하는 이 귀한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히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사용되기를,
주님의 사랑하심이 영원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 박상규 선교사님-
2021.06
세부 빈민가 로레가에 세워진 Shelter of God Church의 예배를 위하여
에제르가 매달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주일예배 후 청소년 성경공부가 있습니다.
거의 청소년 전원이 참석합니다. 원래는 수요일 저녁에 성경공부를 했었는데,
부모님을 도와 가정일들을(빨래, 청소, 장사등) 해야 하기에 주일로 옮겼습니다.
이들의 하루의 일과는 학교공부뿐 아니라, 부모님을 도와 집안의 일도 해야 합니다.
물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상황에 산더미같이 쌓인 옷들을 손으로 빨아야 하고,
밥을 짓거나, 옥수수나 감자 같은 것들을 팔아야 하며, 어린 동생들을 돌봐줘야 합니다.
성경공부 후에 간식으로 음료수를 사러 나갔다 온 한 청소년은 주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더군요. 왜냐고 물으니 만약 자신이 교회에 나오지 않았다면 이 시간에 그 동네 다른 청소년들처럼 세상을 욕하고, 사람들을 욕하며 헛된 시간을 동네 어귀에서 보내고 있었을 것 같다고 그런데 자신은 지금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배우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야기를 듣던 다른 청소년들도 모두 박수를 치며 함께 감사했었습니다.
참고로 성경공부 간식, 금요기도회 식사 등을 에제르에서 보내주시는 후원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제르의 후원으로 청소년들의 믿음이 더욱 든든히 세워질 줄을 믿습니다.
하루하루가 각박한 상황이지만, 주일에 아침부터 예배하고 장년 예배를 섬기고
오후에 또 나와 성경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하는
이 귀한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히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사용되기를, 주님의 사랑하심이 영원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 박상규 선교사님-
2021.06